이러한 직원 이랴야
- 작성일
- 2022.05.03 11:05
- 등록자
- 진봉길
- 조회수
-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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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코로나는 떠나지는 않았지만 정부에서는 더이상의 참견은 뒷전이다
야외에서는 마스크 던저 버리 라는 그자체가 잘못이다
변의로 변해 이제는 감기 정도라지만 코로나 후휴증이 개인으로는 감당이 않된다
(헛기침,밥맛을,모르고. 나른하고 ) 이런 후유증은 코로나 감연자다
그러나 평상시 체력이 단련된 젊은층은 쉽게넘어간다 허=나 시골에 60대이상이
좀힘들게 넘어간다 젊은층은 가벼운 감기증세로 보아도 될것이다
이런것이 삶의 한페이지 인것같다 그러나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
얼마전 산사태 문제로 군직원과 의논중 팀장의 자리 이동으로 백지화 되던 일이있다
다시 온 팀장의 판단으로 재검토 돌망태를 하기로한 모양이다 무척 고맙고 다행이다
지금은 산림과 과장은 교육중이시고 과장대행 경영팀(최용준)팀장을 칭찬하고싶다
현장을 방문하고 앞뒤를 돌아보면서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보더니
집위에 낙엽송을 공사와 더불어 베어낸다는 그 스케줄이 마음에든다
낙엽송은 뿌리가 약해 산사태의 근본 원이이 된다면서 역시 팀장다운 대답이다
하나하나 설명을 하면서 민원이 알아듣게 말씀을 하시는 이런사람이 앞으로의 큰재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