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부터 하기로한 산사태방지 돌망쌓기다

곧 될것 같다가도 백지화 생소하게 몇번이나 전화하면 기다리라는 말뿐

현장에는 설계도 안한탓도 있겠지만 담당자는 다른부서로 발령받고

없으면 지금까지 해온 일은 나무 아미타블이다

인사 발령받으면 지금것 해온 일들은 인계는 안하는 모양 이다

물어보면 새삼스럽게 알겟습니다 우기 (장마)가오기 전에 마무리를 해야 하거늘

멋곳 처다보면 불구경이다 현주민은 애타게 기다리는데 이제와서는 예산부족

아니면 남는돈이 있으면 한다느니 이래서 매끄럽지 않은 행정이 불만족이다

이건 아니다 공무원의 기본자세가 필요하다 이왕 할려면은 좋은 이미지를 남겨주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은 칭찬보다는 행정이 일원화가 되어 공무원이 자리 이동을 하면서 인수인계가 꼭 있어야 할것같다

공사를 할려면 장비가 와서 할텐데 이왕 들어 온김에 바로옆에도 함께하면 모든 경비와 예산도 반이면 될텐데

글쎄 두고 볼일이다 비만오면 지금도 돌이 굴러 떨어진다 현명한 공무원의 처신만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