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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 보셨으면 합니다

작성일
2011.09.08 14:56
등록자
김소현
조회수
2123

2박 3일로 영양을 여행한 여행자입니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아름다운 모습과 문학의 향기를
보고 느끼고 체험한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영양의 숲도 무척 고고한 분위기였고요..
하지만 단 한 가지 너무 불편했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을 만나 같이 식사를 하러 간 식당 주인의 냉랭한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함은 물론이고 화가 났습니다..
제가 미리 준비된 음식이 있어 식당엔 한 사람의 음식만 시켰습니다..
한 그릇 이라는 말에 주인의 얼굴 빛이 달라지더군요...
그리고 음식이 나와 식탁으로 전해 줄 때에도 정성이 너무 없었습니다..
제가 종종 소도시를 여행 해보았지만 여기 이 곳 식당처럼 불친절한 곳은 없었습니다..한 그릇도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게 주문 받는 것에 비교하니 이해가 가지 않았으며 식당을 나오기까지 약 30--40분 사이의 시간이 너무 괴로웠습니다..
영양에서 얻은 행복스런 이미지에 무척 상처를 받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다음 여행자를 위해 작은 것도 소중하게 받아 들이는 사랑이 필요치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담당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담당자명
이준성
담당전화번호
054-680-6412
최근업데이트 :
2021.04.21
조회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