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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리 이창환가옥(靑杞里 李昌煥家屋)

작성일
2016.03.04 21:49
등록자
임해우
조회수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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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는 분류, 소재지, 지정번호, 연대, 규모,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류 향토유적 > 비지정
소재지 (36507) 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 청기2길 18-5
지정번호
연대 19세기 건립
규모 ‘ㅁ’자형 가옥
내용 가옥은 외곽에 토석담장을 쌓아 외부의 경계로 삼고 있으며, 출입은 남측 담장에 있는 철제 여닫이문을 이용한다. 앞마당에는 나무 3그루와 텃밭으로 조성되어있으며 그 외 마당부분은 마사토를 깔았다.
안채는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이 있다. 좌우 온돌방은 마루 쪽과 측면에외여닫이 띠살문을 달아 놓았다. 좌측 온돌 방 전면에는 동측으로 출입할 수 있는 두 짝 널판 문을 놓았으며 그 전면에 익사에는 현대식으로 개조된 욕실과 보일러실이 있으며 욕실에는 알루미늄 외여닫이문을, 보일러실에는 외여닫이 띠살문을 달아놓았다. 우측 온돌방 전면 익사에는 2간 규모의 부엌과 1간 규모의 방이 있는데, 부엌은 안마당에 미닫이문을, 서측에 두 짝 여닫이문을 두어 서측 마당으로 출입할 수 있게 했다. 전면 방도 측면에 외여닫이문을 달아 출입할 수 있게 했다.
사랑채는 중앙 대문간을 중심으로 우측에 2칸 규모의 작은 사랑채가 있으며 좌측에 큰 사랑채는 3칸 규모의 방과 사랑 대청으로 구성되어 있다.
좌측 사랑채는 정면에 쪽마루를 두른 방 2칸이 있다. 정면의 방 2칸 중앙에 사분합 미서기문을 놓아 공간을 구획했으며, 좌측에 대청으로 통하는 두 짝 여닫이문을 달아 놓았다. 대청쪽 온돌방에서 배면 익사쪽으로 이어진 방은 외여닫이문을 달아 출입하게 했으며 안마당 쪽으로도 문을 달아 출입이 가능하게 했다.
우측 작은 사랑채는 정면과 우측 끝에 쪽마루를 두른 온돌방 2칸과 마루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온돌방과 마루간은 정면에 두 짝 여닫이문을 놓아 출입하도록 했으며, 마루간은 우측 쪽마루 쪽에도 외여닫이문을 달아 외부와 통하도록 했다.
이창환 가옥은 기단과 기단바닥, 안마당은 시멘트모르탈로 마감했다. 주초는 자연석이며 시멘트모르탈로 인하여 상부만 노출되어 있다. 기둥은 전부 사각형이며 기둥 상부는 납도리와 장여로 민도리형식으로 짜 맞춤을 하였다. 가구는 전체 삼량이며 처마는 홑처마로, 지붕 끝은 차양 없이 와구토로 마감되었다. 지붕은 한식기와를 올린 맞배지붕이다. 벽체는 흙벽이며 시멘트로 마감되었고, 앙토는 시멘트로 마감되어 있다. 마루간 상량대 밑부분에는 ‘光緖十年 甲申XX X仓 立柱上樑 辰時都 木手 金硏漢’이라 적혀있다. 이창환 가옥은 정침 북서측에 장작을 쌓아 두는 한간 규모의 창고가 있는데, 벽체는 와편과 흙으로 쌓아 마감했다.
이 가옥은 현재도 거주자 관리를 하면서 살고 있어 보존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평면 형식은 전형적인 경상북도 지역의 ‘ㅁ’자형 날개집의 모습을 하고 있다.

담당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담당자명
이준성
담당전화번호
054-680-6412
최근업데이트 :
2016.03.05
조회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