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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리 세석거택(靑杞里 洗石居宅)

작성일
2016.03.04 21:47
등록자
임해우
조회수
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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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는 분류, 소재지, 지정번호, 연대, 규모,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류 향토유적 > 비지정
소재지 (36507) 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 청기2길 31-8
지정번호
연대 1900년대 건립
규모 ‘ㅡ’자형 살림채
내용 세석거택은 담장을 두르지 않고 있으며 사면이 밭으로 열려 있다. 가옥 평면은 겹집으로 정면 5칸 측면 2칸이며 정면과 좌측면에 계자각을 세운 쪽마루를 두르고 있다. 실은 우측 끝에 있는 간부터 봉당과 부엌이 있고, 2칸 규모의 전면 대청과 후면 온돌방이 있은데 온돌방은 부엌 쪽으로 반침을 달았다. 그리고 전면 1칸의 온돌방과 고방, 마지막으로 우측 2간 규모의 온돌방이 있다. 가장 좌측의 온돌방은 통간으로 사용했다.
세석거택 좌측 끝 온돌방은 전면에는 통머름이 있으며 두 짝 여닫이 띠살문을 달았으며 좌측 바깥으로는 각각 두 짝 여닫이 띠살문을 달았다. 우측 전면 두 번째 칸 온돌방은 정면에 통머름을 걸고 두 짝 여닫이 띠살문을 달고, 우측 대청으로 외여닫이 띠살문을 달았다. 후면 고방은 우측 온돌방으로 외여닫이 띠살문을 달았다. 대청은 전면으로는 각각 두 짝 여닫이 우리판문을 달아놓았으며 후면 온돌방으로 각각 외여닫이 띠살문을 달았다. 후면 온돌방은 배면으로 반침을 달고 외여닫이 띠살문을 달았다. 봉당은 전면으로 두 짝 여닫이 널판문을 달았으며 오른쪽 벽에 판벽의 흔적이 있다. 부엌은 우측 바깥으로 두 짝 여닫이 널판문을 달았다.
세석거택은 기단이 자연석기단이며 바닥을 시멘트모르탈로 되어있다. 아궁이는 좌측칸 온돌방 전면에 각각 있고, 정칸 온돌방은 부엌에 아궁이가 있다. 굴뚝은 배면에 있는 것으로 보이나 붕괴되어 확인되지 않는다.
가구는 전체 오량이며 처마는 홑처마이며 철제차양을 둘렀다. 지붕은 시멘트한식기와를 올린 팔작지붕이다. 벽체는 흙벽이며 시멘트로 마감되어 있다. 앙토는 실내는 다 떨어져 확인이 되지 않으나 떨어진 흙을 추정컨대 황토로 보인다.
세석거택은 까치구멍집의 형식을 한 보기 드문 형식의 건축물임에 불구하고 보존상태가 좋지 않다. 현재 배면 넝쿨이 벽을 타고 지붕으로 올라와 집을 훼손시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유지 관리계획이 시급하다. 이 가옥은 보수·정비를 완료한 후 적절한 활용계획을 세워 지속적으로 사용한다면 문화유산으로 가치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담당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담당자명
이준성
담당전화번호
054-680-6412
최근업데이트 :
2016.03.05
조회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