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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김세종가옥

작성일
2016.03.04 21:45
등록자
임해우
조회수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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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는 분류, 소재지, 지정번호, 연대, 규모,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류 향토유적 > 비지정
소재지 (36508) 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 장암길 12-3
지정번호
연대 1900년대 건립
규모 ‘ㅡ’자형 안채, ‘ㅡ’자형 사랑채, ‘ㅡ’자형 헛간채
내용 김세종 가옥은 ‘ㅡ’자형 안채와 ‘ㅡ’자형 아래채, ‘ㅡ’자형 헛간채로 구성 되어 있으며, ‘ㅡ’자형의 안채는 많은 부분이 개조되었다. 창고로 사용되는 아래채는 원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동측 장암길에서 서측의 가옥을 향한 진입로를 이용하며, 진입로 좌측에는 비닐하우스가 있으며, 우측에 밭이 있다. 마당을 중심으로 안채의 좌측에 헛간채가 있고 우측 전면에 아래채가 있다.

안마당은 현재 콘크리트로 포장했으며, 현재 가옥 주변에 담장은 남아 있지 않다.
안채는 겹집 구조를 하고 있으며 전면의 2칸 규모의 마루를 중심으로 좌측에 부엌과 보일러실이 있고 우측에 사랑방, 안쪽으로 3칸 규모의 안방이 위치해있다.
마루는 장판으로 바닥이 마감되어 있고 전면에 철재로 된 네 짝 미닫이문을 달았다. 후면에는 안방과 통하는 외여닫이문을 달아 출입한다. 사랑방은 전면에 두 짝 여닫이문이 있어 쪽마루로 출입 할 수 있도록 했다.
안채는 시멘트모르탈로 마감된 기단 위에 자연석 주초를 놓고 사각 기둥을 세웠다. 기둥 상부는 납도리형식으로 짜 맞춤을 하였으며 가구는 오량이다. 처마는 홑처마 이며, 지붕 끝은 수막새로 마감했다. 지붕은 한식기와를 올린 팔작지붕이며, 벽면과 서까래는 회바름으로 마감했다.

아래채는 전면에 3칸 규모의 대청을 가지고 있으며, 우측에 광을 두고 배면에는 방이 3개 있다. 각 방은 전면 마루로 통하는 두 짝 여닫이 띠살문을 달았고, 좌측 방은 배면에 우리판문이 있는 마루이다. 중앙의 방은 배면에 외여닫이 띠살문이 있으며, 우측 방은 반침을 내어 넓은 공간을 확보 하였다.
아래채는 콘크리트 기단 위에 자연석 주초를 놓았다. 전면 툇마루의 기둥은 원 기둥이며, 그 외 의 기둥은 사각기둥이다. 전면 툇기둥 상부는 주두를 올려 소로수장을 하였으며 나머지 사각기둥 상부는 납도리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구는 오량, 처마는 홑처마이며, 처마 끝은 와구토로 마감 하였으나 현재 대부분 탈락된 상태다. 벽면과 서까래 사이는 회바름으로 마감했다.

저리 김세종 가옥은 거주자가 있으며 건물 상태는 양호하나 농자재들로 어수선하여 가옥 주변 정비가 시급하다. 따라서 이 가옥은 이에 맞는 유지 관리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담당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담당자명
이준성
담당전화번호
054-680-6412
최근업데이트 :
2016.03.05
조회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