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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포리 경산정(幾浦里 畊山亭)

작성일
2016.03.04 22:04
등록자
이동근
조회수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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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는 분류, 소재지, 지정번호, 연대, 규모,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류 향토유적 > 비지정
소재지 (36503) 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 기포길 21-9
지정번호
연대 1896년 건립
규모 ‘ㅡ’자 누정, 사주문
내용 경산정은 ‘ㅡ’자형 누정과 사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면에 한식기와를 올린 토석담장을 두르고 있으며, 배면 쪽으로 지대가 높아서 계단식으로 쌓았다. 담장 좌측편으로 기와교체로 남겨진 옛 기와들이 담처럼 쌓여 있다. 출입은 정면 사주문을 이용하고 있다.

경산정은 정면 3칸 측면 1칸 반의 누정건축으로 정면 쪽마루가 있고 좌우 온돌방이 있으며 좌측 온돌방은 전퇴까지 방으로 이뤄져 있다. 마루는 모두 장마루로 되어 있으며 정면에 쪽마루를 내었다. 대청 배면에는 두 짝 여닫이 우리판문을 달아놓았다. 우측 온돌방은 대청으로 외여닫이 띠살문을, 전면으론 두 짝 여닫이 띠살문을, 우측 밖으로 외여닫이 띠살문을 달았다 좌측 온돌방은 대청으로 외여닫이 띠살문을 전면으론 두 짝 여닫이 띠살문을 좌측 밖으로 외여닫이 띠살문을 달았다.
경산정의 기단은 3단으로 구성된 자연석 기단이며 정면 기단 상단을 시멘트모르탈로 마감하였다. 좌측면 기단은 토사와 돌이 유실되어 1단만 남아 있다. 좌우 온돌방 아궁이는 측면에 있으나 사용되지 않아 토사가 무너졌으며 굴뚝 또한 보이지 않는다. 기단 위의 주초는 자연석주초이고 기둥은 좌측 온돌방 기둥 두 개가 원형이며, 나머지는 사각형이다. 원기둥 상부는 직절익공형식으로 짜 맞춤을 했다.
경산정의 마루와 좌측 온돌방 전퇴만 소로수장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장여수장된 납도리형식으로 되어 있다. 가구는 오량이며 지붕은 한식기와를 올린 홑처마 팔작지붕으로 추녀와 용마루, 내림마루 끝은 망와 없이 마감하였다. 지붕 끝은 와구토로 마감했으며 벽체와 앙토는 회바름으로 마감했다. 정칸 도리에는 ‘畊山亭’ 편액이 걸려 있으며 마루간 상량대 밑에는 ‘上之 三十三年 丙申 三月十二日 寅時 立柱 同日 未時 上樑 成造丙子生 丑坐未向’라고 적혀 있다.
사주문은 정면 1칸, 측면 1칸에 맞배지붕이며 두 짝 여닫이 우리판문을 달아놓았다. 지붕은 파손되어 기와가 걷혀진 채 천막으로 덮여 있다.

경산정은 파손된 곳은 없으나 현재 사용하지 않아 퇴락 및 훼손이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누정은 현재의 상황을 고려하여 유지관리계획을 세운 후, 이에 따라 활용한다면 문화유산으로서의 건축적 가치를 유지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담당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담당자명
이준성
담당전화번호
054-680-6412
최근업데이트 :
2016.03.05
조회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