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영양 취수당(英陽 醉睡堂)

작성일
2016.03.04 21:02
등록자
이동근
조회수
1893
  • IMG_2414.JPG
  • IMG_2417.JPG
  • IMG_2401.JPG
IMG_2414.JPG

이 표는 분류, 소재지, 지정번호, 연대, 규모,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류 도지정문화재 > 유형문화재
소재지 (36507) 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 청기1길 28
지정번호 유형문화재 제340호
연대 1630년경 건립
규모 ‘ㅡ’자형 누정, 사주문
내용 취수당은 사면에 한식기와를 올린 토석담장을 두르고 있으며, 출입은 정면 담장 좌측에서 사주문을 통한다. 좌우측 담장 건너로는 소나무 등 관리 된 수목이 있으며, 배면의 담장은 숭조고택과 경계를 두고 있고, 전면 담장 앞으로는 비포장된 청기1길이 지나고 있다. 누정 건물의 후면에는 석축을 쌓아 경사면을 극복했는데, 현재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그 우측 부분에 사명대(思明臺)라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취수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ㅡ’자형 누정건축으로 정면과 좌우측면에 계자난간을 두른 쪽마루를 두었다. 좌측의 우물마루구조를 한 마루간을 중심으로 좌측에는 2간 규모의 온돌방을 두었다. 마루간의 정면에 두 짝 여닫이 띠살 청판 분합문을 달아 쪽마루로 출입하고, 배면과 우측면에는 우리판문을 두어 외부와 통하게 하였다. 마루간 각 문의 상부에는 격자살의 광창을 달았다. 온돌방의 정면에는 두 짝 여닫이 띠살문이 쪽마루로 통하며 측면에는 외여닫이문을 달았다.
취수당은 기단은 자연석을 사용하였고 바닥을 시멘트모르탈로 마감했으며, 기단 위 주초는 자연석이다. 기둥은 전체에 사각기둥을 사용하였고, 마루간의 전면의 두 개의 기둥은 누하주를 세웠다. 기둥 상부는 장여수장형식을 하여 짜 맞춤을 하였고, 마루간과 온돌방 사이의 기둥에는 맞보를 두어 삼평주 오량의 구조를 하고 있다. 마루간 상부는 연등천장으로 열려 있으며, 온돌방은 고미반자를 하여 마감 하였다. 처마는 홑처마이며, 처마 끝은 와구토로 마감하였고, 한식기와를 올린 팔작지붕을 하고 있다. 추녀 마구리에는 암키와를 달았고, 벽면과 서까래 사이에 회바름을 하여 마감하였다. 사주문은 자연석주초 위에 사각기둥을 세웠으며, 삼량 가구에 한식기와를 올린 홑처마 맞배지붕이다.
처마도리에는 ‘醉睡堂’ 편액이 걸려 있으며, 온돌방의 마루쪽 전면에는 ‘遯齋’ 편액이 걸려 있다.

영양 취수당은 관리 상태가 양호하며, 현재 상황을 고려한 유지관리 및 활용을 한다면 건축적 가치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담당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담당자명
이준성
담당전화번호
054-680-6412
최근업데이트 :
2016.03.04
조회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