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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연당동석불좌상(英陽蓮塘洞石佛坐像)

작성일
2016.03.05 02:08
등록자
이영석
조회수
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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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는 분류, 소재지, 지정번호, 연대, 규모,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류 도지정문화재 > 유형문화재
소재지 (36545)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서석지2길 4,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 361번지
지정번호 유형문화재 제111호
연대 통일신라시대
규모 석불좌상 1기, 정면 1칸 측면 1칸 전각
내용 석불좌상은 정면 1칸 측면 1칸 전각에 봉안되어 있다. 불상의 얼굴은 직사각형 형태이고, 목에는 삼도가 있으며 사각형의 신체와 반듯한 어깨, 좁아진 무릎 등에서 경직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의습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통견의로 모두 선각으로 처리되어 있다. 나발의 머리에 눈은 파여있고, 코가 떨어져 나가는 등 큰 훼손을 입었으나, 그 흔적을 통해 통통한 볼과 단정한 입이 원만상임을 알 수 있다.
석불좌상의 부러진 목은 시멘트로 접합시켜 놓았고, 법의는 양어깨를 덮고 내려오는 통견의로 가슴 밑에서는 U자형의 주름을 크게 표현하였다. 벌어진 가슴에는 승기지가 나타나 있고, 주름은 모두 선각으로 표시되어 있다. 수인은 오른손은 촉지인을 짓고 파손이 심한 왼손에는 둥근 약호를 올려놓아 이 불상은 모든 중생의 질병을 고쳐준다는 약사여래를 표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8각으로 이루어진 대좌는 하대석, 중대석, 상대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대석은 8각의 지대석 위에 8엽의 복련으로 되어 있고, 그 위의 중대석은 8각의 별석으로 모서리마다 우주를 새겨놓았다. 상대석은 8엽의 양련을 깊게 조각해놓았다. 주형거신광배는 세조각으로 파손되어 있는데 거의 완전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으며, 높이는 135cm이고, 두광과 신광을 구분하여 두광에는 연화문을 조각하고, 신광의 내면에는 운문이 조각되어 있으며, 주연부에는 화염문이 새겨져 있다. 전체높이는 2.23m이고, 좌불상 높이는 1.12m이다.
석불좌상 전각은 철재 팬스로 둘러쳐져 있으며 자연석 외벌대로 기단을 축조하여 상부는 흙으로 마감했다. 주초는 자연석 주초이며, 상부에는 원형기둥을 놓았다. 비각의 사면은 하방과 중방을 걸고 홍살대을 박아 마감했다. 원형기둥 상부에는 납도리형식으로 짜 맞춤 했으며 가구는 삼량이다. 지붕은 한식기와를 올린 맞배지붕이며, 좌우 박공면에는 풍판을 달아 비가 들이치는 것을 막도록 했다. 처마는 홑처마이며 처마 끝은 와구토로 마감했다. 목재는 석간주색으로 칠했으며, 기둥 상부 부재에 긋기단청을 하고 서까래 마구리에 꽃문양을 넣어 단청했다.

석불좌상은 경상북도 유형문화제 제111호로 관리되고 있으나 목과 어깨부위에 균열이 있어 훼손이 급격히 진행 중이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보존처리하여 꾸준히 관리 할 필요가 있다.

담당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담당자명
이준성
담당전화번호
054-680-6412
최근업데이트 :
2016.03.05
조회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