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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주사골 시무나무와 비술나무숲

작성일
2016.03.05 02:25
등록자
이동근
조회수
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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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는 분류, 소재지, 지정번호, 연대, 규모,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류 국가지정문화재 > 천연기념물
소재지 (36556)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주홍로 97
지정번호 천연기념물 제476호
연대 1600년대
규모 위 숲 9,917m², 아랫 숲 7,546m²
내용 시무나무는 비교적 재질이 단단하고 치밀하며, 어디서나 자라는 흔한 나무라서 아무도 귀하게 여기지 않지만 세계적으로는 희귀한 나무로 학술적 가치가 크다. 우리나라와 중국에만 있는데 이십 리마다 심어서 이정표 구실을 하기도 했다. 비술나무는 오래된 줄기에 세로로 흰색의 기다란 반점이 있는데, 그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멀리서도 금방 다른 나무와 구분할 수 있다.
주남리는 영양읍 남측 영덕방면 지방도 911번 석보로와 원요로를 거쳐 주홍로를 따라 접근한다. 시무나무와 비술나무숲은 주남교를 지나 인지천을 따라서 약 850m 거리를 두고 윗숲과 아랫숲이 위치해 있다.
주사골 시무나무와 비술나무숲은 위 숲과 아래 숲으로 나뉘는데, 위 숲은 면적 9,917m²로 시무나무 10, 비술나무 20, 말채나무 5, 느티나무 13, 소나무 6, 기타 쉬나무 1, 산팽나무 1, 산뽕나무 2 그루 등 총 59그루가 자라고 있다. 아래 숲은 면적 7,546m²로 시무나무 39, 비술나무 24, 산팽나무 19, 소태나무 11, 느티나무 12, 말채나무 7, 쉬나무 4, 벚나무 2, 졸참나무 1, 옻나무 1, 회화나무 1, 호두나무 1그루 등 총 122그루가 자라고 있다.
이 숲은 주사골 마을의 풍치조성과 방풍 및 수해방비 목적으로 조성된 다양한 수종의 숲이며, 대보름에는 동제당에서 동제를 지내고 마을공원으로도 이용되고 있다.
이 숲은 시무나무와 비술나무의 흔하지 않은 구성과 위 숲과 아래 숲으로 구분하여 중첩시켜 놓았다는 점에서도 다른 곳의 비보림보다 이색적이며, 오래된 수해방지 숲으로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크다.

담당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담당자명
이준성
담당전화번호
054-680-6412
최근업데이트 :
2016.03.04
조회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