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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한양조씨 사월종택(英陽 漢陽趙氏 沙月宗宅)

작성일
2019.07.24 09:30
등록자
관리자
조회수
620
  • 영양 한양조씨 사월종택 외부전경
  • 영양 한양조씨 사월종택 안 흙으로 된 넓은 마당 모습
  • 영양 한양조씨 사월종택 건물 모습
  • 영양 한양조씨 사월종택 건물 배치도
영양 한양조씨 사월종택 안 흙으로 된 넓은 마당 모습

이 표는 분류, 소재지, 지정번호, 연대, 규모,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류 국가지정문화재 > 중요민속문화재
소재지 (36543)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원당길 2-1
지정번호 국가민속문화재 제294호
연대 1602년
규모 ‘ㅁ’자형 정침, 화장실, 방앗간채, ‘ㅡ’자형 사당
내용 사월종택의 외곽은 사면에 한식기와를 올린 토석담장을 둘렀다. 서측에는 이웃집을 면하고 있고, 배면은 산을 등지고 있고, 동측에는 텃밭을 가꾸고 있다. 전면의 담장사이로 진입로를 만들어 출입하고 있다. 사월종택 담장안의 마당은 마사토를 깔아 마감했다. 종택은 정침을 중심으로 우측 전면에 방앗간채와 화장실이 있다. 좌측 담장에는 텃밭으로 통하는 통로를 내었다.
정침은 역‘ㄱ’자의 안채와 역‘ㄴ’자의 사랑채가 맞물려 ‘ㅁ’자를 이루고 있다. 안채의 평면은 3칸의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이 있으며, 서측 익사는 고방, 안방, 부엌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청은 우물마루 구조이며, 전면으로 열려있다. 배면은 각 칸으로 두 짝 여닫이 우리판문이 달아 외부와 통하도록 했다. 동측 온돌방은 전면에 툇마루를 깔았고, 사랑채와는 판벽으로 연결되어 있다. 온돌방은 전면으로 두 짝 여닫이문을 달았으며 대청쪽에는 외여닫이문이 달아 출입하도록 했다.
서측 고방은 반침을 달아내어 공간을 좀 더 넓혔고, 좌우측면으로 외여닫이문을 달아 외부와 통하도록 하였다. 전면의 안방은 고방과 외여닫이문을 달고, 좌우측면에는 외여닫이문이 달았다. 안마당쪽으로 두 짝 여닫이 띠살문을 서로 연결하였다. 부엌은 안방쪽에 외여닫이문 달아 출입하도록 하였고, 안마당쪽 각 칸에는 외여닫이 널판문과 띠살문을 달아 출입하도록 했다.
사랑채는 동측부터 4칸 규모의 사랑대청, 2칸 규모의 온돌방과 1간 규모의 마루간, 온돌방이 연접하여 큰사랑채를 구성하고, 대문칸 서측의 2칸 규모의 온돌방이 작은 사랑을 구성하고 있다. 큰사랑채의 전면과 측면, 배면에는 평난간을 장식한 쪽마루를 둘렀다. 대청은 정면 2칸 측면 2칸의 규모로 사면의 각 칸에 두 짝 여닫이 띠살문을 달았고, 외기에 접한 면은 판벽을 마감했다. 큰 사랑방은 전면에 두 짝 여닫이문을, 배면쪽 1칸 규모의 방에 외여닫이문을 달아 통하도록 하였으며, 안마루쪽도 외여닫이문을 달아 출입 할 수 있게 하였다. 큰사랑방 서측으로 마루칸과 1칸 방이 독립되어 있는데, 각각 전면에 두 짝 여닫이띠살문을 달았고, 사이에 외여닫이문을 달아 통하도록 하였다. 방의 서측에는 외여닫이문을 달아 대문간과 통하도록 하였다.
작은 사랑채는 마루간 우측에 위치하여 정면 2칸 측면 1칸 규모이다. 전면에 난간 없는 쪽마루를 두르고 각 칸에 두 짝 여닫이 띠살문을 달아 외부와 통하도록 했다. 작은 사랑방은 배면의 부엌과 연접되어 있으나 문을 두지 않고 동선을 제한하였다.
정침의 기단은 자연석 기단이며, 바닥은 시멘트모르탈로 마감했다. 주초는 자연석 주초이며 주초 위 기둥은 사각기둥이다. 안채와 작은 사랑채는 납도리형식으로 짜 맞춤을 하였고 삼량의 가구를 하고 있다. 큰사랑채는 큰 자연석 주초에 누하주를 올리고 그 위에 대청을 꾸몄다. 원기둥 상부는 초익공형식으로 창방과 보아지를 짜 맞춤을 하고 주두를 놓은 후, 보와 도리받침장여, 굴도리가 짜 맞춤을 하고 있다. 가구는 오량인데, 중앙에 고주를 세우고, 고주 상부에 보아지를 짜 맞춤을 한 후 전후 대량과 측면 충량을 짜 맞춤을 했다.
처마는 홑처마이며, 처마 끝은 막새를 사용하지 않고 와구토로 마감하였다. 지붕형태는 기본적으로 맞배지붕인데 큰 사랑채만 팔작지붕이다. 추녀마루와 내림마루, 용마루 끝은 망와로 마감했다. 서까래와 사이와 벽면은 재사벽으로 마감했다.
사당은 종택의 동측 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사면은 한식기와를 올린 토석담장을 두르고 있으며 전면 중앙에 사주문을 세워 출입하도록 하였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이며, 내부 바닥은 우물마루로 짜였다. 전면 가운데 칸에는 두 짝 여닫이 띠살문을 달고 좌우 툇칸에는 외여닫이 우리판문을 달은 후 판벽을 마감했다. 기단은 자연석과 시멘트모르탈로 축조 마감하였으며, 주초는 자연석 주초이며, 주초 위 기둥은 원형기둥이며, 상부는 초익공형식으로 짜 맞춤을 했다. 처마는 겹처마이고 처마 끝은 와구토로 마감하였다. 지붕은 한식기와를 올린 맞배지붕으로 측면에 풍판을 달았다.
방앗간채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규모로 북쪽에서부터 화장실, 창고, 방앗간 순으로 배치되어 있다. 기단은 자연석을 외벌대로 쌓아 바닥을 시멘트모르탈로 마감하였다. 주초는 자연석 주초를 두고 그 위에 사각기둥을 올렸다. 기둥 상부는 납도리 형식으로 짜 맞췄으며 가구는 삼량이다. 지붕은 초가를 올린 홑처마 우진각지붕이다.
월담헌및사월종택은 소유자의 적극적인 관리로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평면 및 가구가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어 건축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높다. 따라서 현재 상황을 고려한 보수 및 활용을 한다면 건축적 가치는 지속될 것이다.

담당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담당자명
이준성
담당전화번호
054-680-6412
최근업데이트 :
2016.03.05
조회수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