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은 육지속의 섬이라는 별칭이 있은 곳으로 자연이 잘 보호되어 맑은 공기와 물이 흐르고, 수려한 장파천 계곡과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로 알려져 영양댐건설을 포기한 곳입니다.
매봉산과 투구봉 사이에 위치하는 북북동향이라 여름철에 시원하며, 반디불이와 수많은 별들을 볼 수 있으며, 농장주는 숲해설가 및 치유농업에 관심이 많음.
‘소원을 빌면 다들어 준다’는 [다들바위]란 이름은 마을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이며 신이 빚은 듯 하다하여 [시니비즌] 또는 [미륵바위] 로 불리기도 한다.
둥근 흙집 전체(30평)를 임대하는 것이며, 방1개만을 사용할 경우에는 집주인과 함께 사용함.
장파천 물놀이와 어린이 놀이터는 무료 사용하며, 체험프로그램은 사전예약(숲해설, 풀쌈밥, 드림캡슐 등)하며 별도의 요금이 부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