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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찾아가는

배움과 휴식의 생태체험코스

  • 반딧불이생태공원전경 1course 반딧불이생태공원
  • 반딧불이캐릭터 2course 반딧불이생태학교
  • 밤하늘 별 3course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반딧불이생태공원전경

1 COURSE반딧불이생태공원

영양반딧불이생태공원은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지푸네(深川)마을 일대, 왕피천의 지류인 장수포천(長水浦川)의 수하계곡을 중심으로 펼쳐져 있다.면적은 2만 9,155㎡이다.

공원에서는 반딧불이를 비롯하여 나비·잠자리·양서류·파충류·잠자리유충·애반딧불이유충·갑충류 등과 야생초화류와 수생식물류 등 초지·습지·농지·산림·하천 생태계를 두루 관찰할 수 있다. 수하계곡의 맑은 물 속에는 버들치·꺽지·미꾸리·기름종개 등 약 12종의 어류가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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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URSE반딧불이생태학교 (반딧불이천문대)

폐교가 된 수하초등학교 건물을 이용해 꾸민 건축면적 853㎡의 전시관은 본관과 별관으로 나누어져 있다. 본관에서는 곤충소리체험·영양의 생태계와 곤충을 주제로 한 전시를 하며 사이버체험실을 갖추고 있고, 별관은 반딧불이 사육장·반딧불이자료실·수족관·반딧불이영상실·정보검색대·야외카페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관 앞 유리온실에서도 곤충과 토종어류, 야생화 등을 전시한다.

영양반딧불이천문대는 여름철 밤하늘의 별과 함께 자연에 서식하고 있는 반딧불이를 동시에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천체관측장소이다. 주간에는 태양망원경을 이용하여 흑점과 홍염을 관측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행성, 성운, 성단, 은하, 달 관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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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생태학교와 천문대 전경
별이가득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3 COURSE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영양군 반딧불이생태공원 일대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되었다. IDA 밤하늘 질 측정기 등급기준으로 하늘 밝기 측정값이 탁월하고 밤하늘 투명도가 세계적으로 뛰어나 은하수, 유성 등 전반적으로 하늘에서 발생하는 현상의 육안 관측이 가능한 지역으로 육지에서는 가장 밝게 볼 수 있는 은밤(Silver급) 등급을 받았다.

자연생태관리사업소에서 천문대 관람과 천체관측, 만들기 체험, 별빛걷기, 별빛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야외에서 음악을 들으며 쏟아지는 별들을 만끽 할 수 있다. 또 반딧불이 특구에서는 반딧불이와 밤하늘의 별이 어울려 아름다운 밤풍경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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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체험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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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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