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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천체관측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작성일
2019.08.05 12:21
등록자
박찬
조회수
413
영화 “제8일의 밤”(주연 이성민, 김유정) 촬영이 수비면 수하리 반딧불이생태숲 일원에서 8월9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야간촬영으로 인한 조명 등 사용으로 천체관측에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촬영팀과의 협의를 통해 천문대 운영시간(오후 8시30분~10시)동안은
최소한의 조명으로 촬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별을 보러오신 많은 분들께 다시한번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방문객 여려분들의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본페이지의 담당부서는
생태공원사업소 (054-680-5325) 입니다.
최근업데이트
202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