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A에서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반딧불이생태체험마을특구 지역과 왕피천 유역 자연경관보존지구 일부 지역을 포함하여 아시아 최초로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영양군은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지정으로 인해 야외조명의 효율적인 사용과 생태계 복원, 그리고 밤하늘이 보호되어 관광객들이 수없이 많은 별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정개요
- 명 칭 :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 소 재 지 : 영양군 수비면 수하리 반딧불이생태공원 일대
- 면 적 : 390ha
- 지 정 일 : 2015. 10. 31.
- 지정등급 : Silver Tier (은 등급)
- 기반시설 : 영양반딧불이천문대, 별 생태체험관 등
- 문의전화 : 반딧불이담당 054-680-5332 (http://www.yyg.go.kr/np)
지정의미
- 밤하늘보호를 통한 조명의 효율적인 활용과 문제해결
- 생태공간의 빛공해에 대한 생태 영향 최소화를 통한 야생동식물 보호
- 사람들이 밤다운 밤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제공
- 밤하늘의 별을 보호하고 이를 통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정효과
- 밤하늘보호공원 지정 선정 이후 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
- 반딧불이와 밤하늘보호공원의 주제로 생태체험관광 활성화
- 야외조명의 효율적인 관리로 빛공해를 줄이고 생태계를 보호
- 깨끗한 밤하늘의 청정이미지 활용으로 지역 농산물 판매 및 지역소득 증대에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