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 검산성을 벽산 김도현 선생이 혼자 쌓은 것이 아니라고?새로운글 | 관리자 | 2023-11-27 | 6 |
129 | 보잘 것 없는 작은 실개천에서 선비는 무엇을 느꼈는가? | 관리자 | 2023-11-20 | 8 |
128 | 선암 이엄 선생은 왜 조정에 출사하지 않았나? | 관리자 | 2023-10-04 | 60 |
127 | 꽃다운 나이에 한양 조씨 부인은 왜 목숨을 버렸나? | 관리자 | 2023-08-21 | 75 |
126 | 영양군청 정원에 비석들은 왜 세웠나? | 관리자 | 2023-08-07 | 147 |
125 | 영양에 신선을 부르는 바위가 있다는데? | 관리자 | 2023-07-26 | 150 |
124 | 천일봉(天一峰)의 거대한 글씨는 누가 새겼나? | 관리자 | 2023-07-05 | 160 |
123 | 왜 고암은 망미들에 3.1 운동 기념공원을 뺏겼나? | 관리자 | 2023-06-19 | 120 |
122 | 400년 전 영양군은 '무인(武人)의 고장'이었다? | 관리자 | 2023-05-25 | 88 |
121 | 영양군에서 땀띠에 걸리면 '팔수약포(八水葯㳍)'를 찾았다? | 관리자 | 2023-05-09 | 125 |
120 | 110년 전 수정재(壽靜齋) 유정문(柳鼎文) 선생은 왜 화매(花梅)를 갔나? | 관리자 | 2023-04-27 | 126 |
119 | 암행어사 박문수 선생은 왜 문수당(文秀堂)의 동신(洞神)이 되었나? | 관리자 | 2023-04-16 | 89 |
118 | 왜 영양군에서는 좌해(左海) 이수영(李秀榮) 선생을 잊었나? | 관리자 | 2023-04-03 | 289 |
117 | 까마귀가 아버지의 약을 구해 준 효자는 누구인가? | 관리자 | 2023-03-20 | 342 |
116 | 신선은 왜 선유암(仙遊巖)에 발자국을 남겼나? | 관리자 | 2023-03-07 | 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