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지훈시의 취향을 풍기는 일류 시인인 동시에 독실(篤實)한 학자
" 대표적인 한국 현대시인이고 국문학자였던 조지훈의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
30년대
- - 춘일 (春日)
- - 승무 (僧舞)
- - 고풍의상(古風衣裳)
- - 가야금(伽倻琴)
40년대
- - 봉황수 (鳳凰愁)
- - 완화삼 (莞花衫)
- - 창
- - 산상(山上)의 노래
- - 향문
- - 암혈(岩穴)의 노래
- - 달밤
- - 절정 (絶정)
- - 고사 (古寺)1
- - 비혈기
- - 바램의 노래
- - 화체개현 (花體開顯)
- - 고사 (古寺)2
- - 파초우 (芭焦雨)
- - 낙화 (洛花)
- - 십자가(十字架)의 노래
- - 산방 (山房)
- - 마을
- - 동물원(動物園)의 오후(午後)
50년대
- - 절망(絶望)의 일기(日記)
- - 석문 (石門)
- - 패강무정(浿江無情)
- - 역사(歷史)앞에서
- - 청마우거 유감 (靑馬寓居 有感)
- - 코스모스
- - 지옥기(地獄記)
- - 우리 무엇을 믿고 살아야 하는가
- - 다부원(多富院)에서
- - 월광곡(月光曲)
- - 새아침에
- - 봉일천 주막(奉日天酒幕)에서
- - 서울에 돌아와서
- - 밤길
- - 아침
- - 종로(鐘路)에서
- - 도리원(挑李院)에서
- - 그대 형관(刑官)을 쓰라
- - 풀잎단장(斷章)
50년대
- - 잠언(箴言)
- - 인쇄공장(印刷工場)
- - 아침2
- - 산중문답(山中問答)
- - 설조(雪朝)
- - 팔일오송(八一五頌)
- - 늬들 마음을 우리가 안다
- - 병에게
- - 여운(餘韻)
- - 그날의 분화구(噴火口) 여기에
- - 이력서 (履歷書)
- - 계명 (戒銘)
- - 혼자서 가는길
- - 눈
- - 풀잎단장(斷章)2
- - 민주주의는 살아 있다
- - 추일단장(秋日斷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