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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모밀꽃 우거진
오솔길에

양떼는 새로 돋은
흰달을 따라간다

늴늬리 호들기 부던
소 치는 아이가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본다

산 넘어로 흰구름이
나고 죽는것을

목화木花 따는 색시는
잊어버렸다.

담당부서
농림관광국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
이다은
054-680-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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