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후기

음식디미방체험아카데미(14기)를 다녀와서

작성일
2015.11.15 21:58
등록자
정점환
조회수
1337

음식디미방 아카데미에 참여하기 전 인터넷을 통하여 그 뜻을 처음 알게 되어 과연 어떠할까 기다렸는데  2015. 11. 14. 버스로 현장에 도착 1박 2일 동안 너무나 좋은 체험을 하게 되어 관계자 모든 분들에게 고마움를 표합니다. 문예의 고장에서 좋은 사람, 좋은 경치, 색다른 음식 체험 등 너무나 다양한 경험을 한 것도 고맙지만 무엇보다 음식디미방을 저술한 장계향 할머니께서 전하고자 한 것은 '음식디미방' 책자라기 보다 공동체정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시 중 '학발가'와 도토리 나무를 심어 굶주린 이웃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는 등 이웃의 아품이 곧 내 아품으로 생각하는 공동체 정신에 감동하였습니다.

그래서 '여중군자'라 칭송받아 마땅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진정한 '어른'으로서 장계향 할머니를 닮고 싶고, 종손(이돈), 종부님 모두 이러한 정신을 고스란이 물려받아 전하고자 하는 노력에 감동하였습니다. 앞으로 음식디미방 아카데미뿐만 아니라 종손, 종부님이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더 훌륭한 체험을 하도록 도와주신 영양군과 종손, 종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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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업데이트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