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간

인애간측(仁愛懇惻) : 내삼문

사람들을 사랑하고 간절히 돌본다는 뜻으로 장계향의 덕성을 총괄하는 표현이다. 「여중군자 행실기」에 나오는 구절이며 여중군자의 지극한 삶을 압축하고 있다.

최근업데이트
202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