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마을 북카페

북카페-두들 책사랑

북카페 외부 전경

이문열 작가의 문학산실인 두들마을 북카페 ‘두들 책사랑'은 마을 출신 문인들의 작품과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멀티미디어 자료실과 휴게실이 조성되어 아늑한 공가에서 문학작품 감상과 차를 마시며 문학의 향취를 느끼고 휴식을 취할수 있는 곳이다.

  • 두들 책사랑 현판
  • 북카페 내부전시 모습
  • 북카페 정원에서 책읽는 모습

항일시인 이병각 (1910~1941)

1910년 두듣마을에서 태어난 몽구 이병각은 1933년 <시대의 총아>를 조선일보에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본격적인 활동은 1935년 '눈물의 열차'를 발표하면서 시작하여 1940년 '이병각 시집'까지 6년이라 볼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시 41편, 평론 20편, 수필 17편, 단편 3편 등을 남겼다. 서울 중동중학교를 다니다 학생운동의 참여로 퇴학을 당하고 그 후, 일본 유학 중 검거되어 송환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일제 식민지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한 시인의 의지가 강하게 드러난 '생쥐이야기', '봄의 레포', '고향', '왕에게 보내는 편지', '오즉 진군할 따름이다!'등이 있고, 이외에도 '희야곡', '오월의 마음', '소녀', '이병각 시집' 등이 있다.특히 <이병각 시집>은 1941년 후두결핵으로 요절하기 전 병든 몸으로 직업 한지에다 모필로 시집을 묶어 만든 것으로 자신의 심정을 진솔하게 묻어내는 서정시로 엮어져 있다.

시인 이병철 (1918~모름)

1918년 영양 석보면에서 태어나 1940년 혜화전문학교에서 수학 후 1943년 조선일보 후신인 '조광'에 '고향소식'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하였다. 해방 후 1945~1946년 '새벽', '소', '교실에서'등의 시를 발표하였고, 감상훈, 유진오 등과 함께 공동 시집인 '전위시집'을 발간하였다. 대표작으로는 '뒷골목이 트일 때까지', '역두에서', '나막신', '묵밭', '홍수'등의 시가있고, 수필 '금전문제', '시단월평'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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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업데이트
2018.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