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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각호

작성일
2017.01.25 16:42
등록자
관리자
조회수
1577
첨부파일(1)
연꽃이 만발하는 우각호 삼지
연꽃이 만발하는 우각호(牛角湖) 삼지(三池)

삼지란 영양읍 하원동에 있는 원댕이 못과 삼지 2동의 탑 밑 못, 그리고 삼지1동에 있는 바대못을 통틀어 삼지(三池)라 말하며, 이로인하여 삼지동이란 동리 이름도 생겨났다. 삼지는 반변천이 돌아흐르던 곳으로 아주 옛날 큰 홍수로 하원동 옥선대 앞 산맥이 끊어져 물길이 바뀌고, 그 곳에 정형적인 우가호가 형성되어 훗날 주민들이 이를 이용하여 저수지를 만드니, 지금도 삼지 부근 논에 관정을 만들기 위하여 깊이 파보면 강물이 흘렀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원댕이 못은 삼지 중 위쪽에 위치하나 규모가 가장 적고, 늦게 만든 저수지로서 여름철이면 연꽃이 만발하므로 연지라 부르기도 한다. 탑밑못은 원당지와 파대지 중간에 있으며, 수심이 깊고 원당지보다 크다. 영혈사 밑에 있다하여 영혈지라 부르기도 하며, 남쪽 못 둑에 노송이 늘어서서 여름철 노송 그늘에서 수면을 덮은 연꽃을 바라보며 낚시를 드리우면 더욱 흥취가 있다. 바대못은 삼지 중 가장 남쪽에 위치한 못으로 사월지라 부르기도 하며 가장 크고 수심도 깊다.

영양읍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사철 낚시꾼들이 귾이지 않으며 여름철 연꽃이 만발하면 주위 경관과 어울려 좋은 관광지가 된다. 삼지가 모두 같은 특징을 갖고 있으니, 우각호로 되어진 저수지로 여름철이면 다투어 연꽃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것과, 일월면 곡강동 앞 절벽 밑을 뚫어 만든 수로를 통하여 반변천의 물줄기가 항상 흘러드니 물이 마를 때가 없으며 잉어, 붕어는 물론 메기, 뱀장어가 많아 멀리서 낚시꾼들이 모여들곤 한다.

담당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담당자명
권애선
담당전화번호
054-680-6412
최근업데이트 :
2020.08.04
조회수 :
18,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