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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길 달려가는 낙동정맥의 초원길

맹동산

  • 맹동산 초원
  • 맹동산 초원의 소

낙동정맥이 백암산을 지나 동해바다와 나란히 하며 내려오다가 창수령(자래목이)에서 한번 곤두박질 치다가 주왕산 초입 황장재 중간지점에 위치한 산이 맹동산(792m)이다.
광활한 목장에서는 초겨울에도 소들이 풀을 뜯고, 들머리인 삼의계곡은 맑은 물이 사시사철 흐른다. 정상부근은 대관령의 고랭지 채소밭이 넓게 펼쳐져 하늘과 맞닿고 있다.
또한 억새밭이 수십리 능선을 이룬다. 동해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등산객의 땀방울을 식혀주며, 갈참나무 낙엽이 등산로를 뒤덮은 곳곳에는 얼음덩이가 바지락 거린다. 사계절이 공존하는 산이다.

작은 실바람도 거대한 에너지로 만든다

영양풍력발전단지

영양군 석보면 맹동산(808m) 일대에는 스페인 악시오나사의 풍력발전단지가 현재 41기가 가동되고 있으며, 추가로 17기가 더 건설될 예정이다. 또한 영양읍 무창리 일대에는 2016년 GS E&R에서 18기의 풍력발전단지가 추가로 건설될 예정에 있어, 영양군의 자연 환경과 함께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풍력발전단지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6km 이어지는 환상의 절경

삼의계곡

삼의계곡 전경

맹동산(812m)의 깊은 골짜기에서 시작된 삼의계곡은 화강암으로 이루어져있어 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물이 맑고 차갑다.
울창한 원시림과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물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천주교 성지인 포도산과 야영장, 주차시설, 펜션 등이 있어 사계절 관광객이 즐겨 찾는곳이다.

또, 삼의계곡은 크고 작은 폭포가 많다. 널찍하고 하얀 화강암이 곳곳에서 계곡물을 가로막아 버티고 있어 쏴이아 쏴이아 시원한 물소리를 내지르는 목포가 여러군데 생겼다. 그 중 물줄기가 사자 입속으로 쏟아지는 형상을 한 사자암 폭포(높이 7-8m)의 모습은 장관을 이루며, 깊은 계곡은 한여름 기온 차이로 물안개가 피어 오른다.

가을에는 골짜기 원시림에 단풍이 들면 더욱 절정을 이룬다. 이렇게 사계절 다른 얼굴을 한 삼의계곡은 장장 6km나 이어지면서 환상의 절경을 펼치는 데 곳곳에 관광객들을 위해 야영장과 주차장을 설치해 두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위치 및 주변정보

석보면 삼의리

버스길찾기 검색

맹동산, 삼의계곡, 영양풍력발전

by nc 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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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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