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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길

외씨버선길 Route 07

  • 일월산자생화공원 일월산자생화공원
  • 햇님달님버스정류장 햇님달님버스정류장
  • 무아교 무아교
  • 희망우체통 희망우체통
  • 외씨버선길조형물 외씨버선길조형물
  • 옛이정표(영양&봉화) 옛이정표(영양&봉화)
  • 우련전 우련전

일월산 자생화공원에서 우리의 역사적 아픔이 묻어있는 일제시대의 광산을 둘러보고, 반변천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숲길의 뛰어난 경관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자연치유의 길

거리 : 8.3km / 소요시간 : 약 3~4시간 / 난이도 : 하

치유의길 안내도

치유의길의 시점인 [일월산 자생화공원]은 우리에게는 아픔인 일제수탈 역사의 현장이다. 얼핏보면 고대 사원같이 생긴 건축물은 광물수탈을 위해 선광시설이다. 아픔위에 흙을 덮고 우리 고유의 자생화들을 심어 지금은 공원이 된 이곳은 생태적 교육과 함께 다른 무언가를 일깨워 주고 싶어서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길을 따라 조금 걷다보면 폐품을 활용하여 햇님달님 설화를 정크아트로 만든 버스정류장이 나온다. 외씨버선길을 걷는 길벗들이 좋아하는 포토존중 한곳이니 본격적으로 걷기전에 추억을 남겨보는것도 좋다. 무아교를 지나 희망우체통이 있는 아름다운 숲길 입구까지의 구간은 계곡옆을 따라 걷는 청량감 넘치는 길이다. 더운 여름이라면 시원한 계곡물에 잠시 발을 담구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TRAIL NO.7일월산자생화공원

  • 위치: 시점 인근

일월산 자락에 조성된 이 공원은 일제강점기 일본이 광물 수탈 목적으로 만든 제련소와 선광장이 있던 자리다. 2001년 폐광지역 토양오염 방지사업 일환으로 제련소 부지의 오염원을 밀봉, 매립하고 자생화공원을 조성했다. 일월산 주변에 자생하는 순수 우리 꽃으로 꾸며져 있다. 토종 야생화 수십 종이 집단으로 군락을 이루고 있어 향토자원식물을 보존하는 생태환경의 교훈과 일제 수탈의 산교육장이 되고 있다.

TRAIL NO.7정크아트(햇님달님버스정류장)

  • 위치: 시점으로부터 0.3km
  • 소요시간 : 시점으로부터 약 10분

대티골에 위치한 햇님달님 버스정류장은 햇님달님 설화에 나오는 캐릭터를 폐자재를 활용해 만든 조형미술품으로 농어촌 버스 정류장으로서 외씨버선길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주요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다.

TRAIL NO.7무아교

  • 위치: 시점으로부터 0.9km
  • 소요시간 : 시점으로부터 약 20분

마을주민들이 스토리텔링으로 직접기획한 다리로서 기존에는 통나무를 이용한 다리였지만, 안전을 위해 좀더 튼튼한 다리로 새롭게 태어났다. 무아교라는 이름의 뜻은 ‘나를 버리고 가는 다리’로 진행방향에 있는 선녀탕의 선녀를 만나기 위해 마음을 정갈히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의미를 잘살리고 안전을 위해서도 이곳에서의 장난은 삼가야 한다.

TRAIL NO.7희망우체통

  • 위치: 시점으로부터 2.2km
  • 소요시간 : 시점으로부터 약 1시간

마을에서 관리하는 체험형 시설이다. 자기자신에게 엽서를 써서 우체통에 넣으면 1년뒤 발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RAIL NO.7외씨버선길조형물

  • 위치: 시점으로부터 2.3km
  • 소요시간 : 시점으로부터 약 1시간

외씨버선길을 상징하는 대표조형물로 외씨버선길 방문 탐방객의 주요포토존이다. 이 곳은 10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어울림상을 수상한 전국의 대표적인 숲길이기도 하다. 옛31번 국도길을 비포장상태로 보존하고 있으면서도 금강송과 신갈나무가 주는 아기자기한 정취로 걷는 이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줄 뿐만 아니라 치유의 숲으로 각광받고 있다.

TRAIL NO.7옛이정표(영양&봉화)

  • 위치: 시점으로부터 5.0km
  • 소요시간 : 시점으로부터 약 2시간

지금의 31번국도가 생겨나기전 이곳이 봉화로 넘어가는 도로였다는 역사를 증명해주는 그 시절의 이정표이다. 일제강점기에는 선광장에서 제련한 광물들을 수탈당하던 길이었고, 해방후에는 주민들의 삶의 줄기였을 이곳을 기억하게 해주는 소중한 표식이다.

TRAIL NO.7우련전

  • 위치: 시점으로부터 8.3km
  • 소요시간 : 시점으로부터 약 3시간

영양과 봉화의 경계에 위치한 마을로 연꽃이 물위에 떠 있는 형상이라 하여 이름 붙여진 곳이다. 이곳은 1801년 신유박해를 피해 한국 최초의 신부 성 김대건 안드레아의 증조부 김종한 안드레아가 30명의 교도들과 함께 이곳으로 들어와 생활하였다 하여 천주교도들의 삶이 스며있는 성지이기도 하다.

치유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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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업데이트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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