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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다시찾고 싶은 축제~! 영양반딧불이 축제를 추천합니다.

작성일
2019.09.02 15:38
등록자
조명화
조회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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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과 힐링이 함께하는 축제!! 꼭 다시 찾고 싶은 축제!! 영양반딧불이 축제에 1박2일로 다녀왔어요.

영양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은 인공조명으로 부터 생태계를 보호하고 소중한 밤하늘을 지키기 위한 영양군의 노력이 IDA로 부터 인정받아 우리나라 밤하늘을 아시아 최초로 국제적 청정지역 반열에 올려놓았고, 반딧불이와 밤하늘의 별이 어울려 아름다운 밤풍경을 볼수 있는 자랑거리라고 해요.

하늘이 맑아 바깥놀이 하기 좋은 날씨에 차를 타고 수비로 항했어요.

간단히 점심을 먹고 체험 부스로 뛰어갑니다.

침이 없는 벌통에 손도 집어넣어 보고, 만지면 냄새가 나는 애벌레를 구경해요.
애별레, 개구리, 장수풍뎅이, 사슴벌레를 구경후 여러 곤충 모형도 재미있게 관람했어요.

나중에 크면 곤충박사가 꿈이라는 아이는 영양사슴하늘소 그림에서 눈을 뗄 줄 모릅니다^^;

곤충모양비누만들기, 연필꾸미기, 소원등 꾸미기도 집중해서 재미있게 했구요 .

슈퍼맨 바디페인팅후 멋지게 사진도 남깁니다. 신나는 체험이 끝나면 스템프를 받아 달달하고 시원한 음료수를 무료로 마실수 있답니다. 어른들을 위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있어요~~!!

드디어 기다리던 은어잡이체험시간~!!
수영복까지 챙겨입고 사회자의 시작~! 소리와 함께 물속으로 첨벙~~!! 아이들도 신났지만 지켜보는 어른들도 웃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은어를 잡아 현장에서 바로 먹을수 있게 숯불을 피워 바베큐장까지 만들어 놓으셔서 정말 좋았어요. 나무젓가락, 소금, 접시까지 제공해주셔서 아무 준비없이도 시원한 그늘 아래서 맛있는 은어구이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어느덧 해가지고 반짝이는 별이 쏟아지는 밤이되어 소원등 터널을 지나 반딧불이 공원으로 향합니다.

이번에 본 반딧불이는 늦여름부터 초가을까지 활동하는 늦 반딧불이로 저녁 7시 30부터 한시간 정도 활발히 빛을 내여 날아다닌다고 해요.

옆사람 얼굴도 보이지 않을만큼 어두운 공원 여기저기서 반딧불이 피어오르듯 날아다니자 그 모습이 너무 경이롭고 신기해,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정도였어요.

캠핑장으로 돌아와 맛있는 저녁을 먹고 풀벌레 소리에 잠을 청해 봅니다.


다음날 아침 맑은 계곡물에 발도 담궈보고, 다시 축제장으로 가서 어제 못 둘러본 반딧불이 생태학교에 들러 체험활동을 했어요.

나무를 심으면 반딧불이가 나타나는 가상체험으로,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면 더 많은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는 것도 배우고, 액션체어에 앉아 재미있는 가상체험후 여행을 마무리하며 집으로 돌아왔어요~

이번여행으로 밤하늘을 보호하고 빛을 최소화해 야생동물을 보호하며 생활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이런 좋은 축제가 있다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요~! 아이들과 가족들과 함께하기 최고의 축제인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축제장 모든곳의 체험장소에서 설명해주시는 직원분들 더운날씨에 웃는 얼굴로 친절히 대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담당부서
본페이지의 담당부서는생태공원사업소 생태공원담당 (054-680-5334) 입니다.
최근업데이트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