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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생활체험장 안내도

전통 생활체험장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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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생활체험장 소개

  • 굴피집 전경3굴피집
    본채의 앞과 뒤를 판자와 흙으로 벽을 쌓고 지붕을 ‘굴피’라고 부르는 굴참나무껍질로 덮었다고 해서 굴피집이라고 한다. 산골에서는 희소한 6칸 겹집의 대형 주택으로 일반적으로 산골의 부유한 사람들이 살았으며, 건너방을 비롯하여 3칸의 방과 마루, 그리고 정지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이곳에서는 주루막을 만드는 모습, 고추를 말리는 모습, 국수를 만드는 모습 등을 볼 수 있다.
  • 농사체험장 전경4농사
    영양은 산지지역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예로부터 논농사 보다는 산전(山田)과 화전(火田)을 이용한 밭농사가 많았다. 주요 작물은 보리를 비롯하여 조, 수수, 콩, 감자 등이었고, 밭둑 등지에 감나무나 대추나무 등 과수나무를 조금씩 심었다. 밭농사는 대체로 거름내기, 밭 갈기, 골 짓기, 씨앗뿌리기, 풀 뽑기, 거둬들이기, 껍질 벗기기, 보관하기 등으로 한 해의 농사가 끝났다.
  • 투방집체험5투방집
    통나무를 사각형으로 쌓아서 짧은 시간에 만든 집으로 ‘통나무집’ 또는 ‘귀틀집’이라고도 하며, 지붕은 짚을 비롯하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억새나 굴피 등으로 덮었다. 일반적으로 산골의 가난한 사람들이 살던 집으로 3칸 홑집의 본채와 디딜방앗간, 그리고 화장실이 갖추어져 있다. 이곳에서는 거름을 준비하는 모습, 방아를 찧는 모습, 삼베를 짜는 모습 등을 볼 수 있다.
쟁기질 체험장 전경
6쟁기질

인걸이 쟁기질 : 소가 없거나 경사가 심한 곳, 그리고 깊이 갈 필요가 없는 작업 등에는 한 두 명의 사람이 직접 쟁기를 끌었다. 사람이 직접 쟁기를 끄는 모습은 주로 소가 부족한 산간지역에서 볼 수 있었다.

호리 쟁기질 : 경사가 심하지 않고 돌과 자갈이 비교적 적은 곳, 그리고 깊이 갈 필요가 있는 작업 등에는 소를 한 마리 매어서 쟁기를 끌었다. 한 마리의 소가 쟁기를 끄는 모습은 중부 이남의 평야지역에서 볼 수 있었다.

겨리 쟁기질 : 경사가 심하지 않고 돌과 자갈이 비교적 많은 곳, 그리고 깊이 갈 필요가 있는 작업 등에는 소를 두 마리 매어서 쟁기를 끌었다. 두 마리의 소가 쟁기를 끄는 모습은 토양이 거친 중부 이북의 산간지역에서 볼 수 있었다

7너와집

흙벽과 판자로 벽을 만들고 지붕을 ‘너와’라고 부르는 소나무 조각으로 덮었다고 해서 ‘느에집’ 또는 ‘능애집’이라고도 한다. 이집 역시 부유한 사람들이 살았던 6칸 겹집으로 대체적인 공간구성은 비슷하지만, 여성공간인 안방과 공용공간인 마루를 상대적으로 넓게 배치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겨울철 사냥을 준비하는 모습, 식사를 하는 모습, 그리고 소죽을 주는 모습 등을 볼 수 있다.

8민속놀이 체험

공기놀이  세계 각지에서 발견되는 민속놀이 중의 하나로 혼자서 놀기도 하지만 대체로 두 사람 이상이 편을 나누어 기량을 겨루는 놀이이다.
굴렁쇠   철사나 대나무 등으로 만든 둥근 고리를 굴리며 노는 아이들 놀이로 혼자 혹은 두 명 이상이 편을 나누어 기량을 겨루는 놀이이다.
땅따먹기  땅재기 혹은 땅빼앗기 놀이라고도 하며 두 사람 이상이 서로 편을 나누어 정해진 땅을 먼저 차지하기 위해서 겨루는 놀이이다.
지게목발  지게 가지처럼 생긴 목발을 만들어 타는 놀이의 하나로 혼자서 놀기도 하지만 두 사람 이상이 편을 나누어 기량을 겨루는 놀이다.
비석치기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견되는 가장 발달된 돌을 이용한 놀이로 두 사람 이상이 편을 나누어 상대편의 비석을 넘어뜨리는 놀이이다.
윷놀이   삼국시대 이전부터 전해오는 한국 고유의 민속놀이로 주로 정월을 전후로 두 사람 이상이 편을 나누어 기량을 겨루는 놀이이다.
장치기   군사적 목적에 의해서 놀았던 타구(打毬) 혹은 격구(擊毬)를 모방한 놀이로 수십 명이 서로 편을 나누어 기량을 겨루는 놀이이다.
제기차기  고대 중국에서 무술을 연마하기 위해 고안된 축국(蹴鞠)에서 시작되었다고 전해지며 두 사람 이상이 서로 기량을 겨루는 놀이이다.
투호(投壺) 중국 당(唐)나라 때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서 시작된 놀이로서 두 사람 이상이 서로 편을 나누어 기량을 겨루는 놀이이다.
팽이치기  중국 당(唐)나라 때 성행하여 전해진 놀이로 주로 겨울에 혼자 혹은 두 사람 이상이 편을 나누어 기량을 겨루는 놀이이다.

전통문화놀이 체험장 전경

9서낭당

서낭당은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가져다준다고 믿는 신을 모신 곳으로 영양지역에서는 주로 마을의 입구에 있다. 서낭당의 형태는 크게 당나무만 있는 곳, 당나무와 당집이 함께 있는 곳, 당집만 있는 곳 등으로 나눠진다. 마을에서는 일반적으로 매년 정월 보름을 전후하여 일년에 한 차례 이곳에서 당고사(堂告祀)를 올리며, 집안의 길흉사와 발생하여 특별히 기원할 일이 생기면 개인적으로 찾아와 고사를 올린다.

서낭당  체험장 전경

담당부서
산촌생활박물관담당 문화시설사업소
이영재
054-680-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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